김연아 주니어시절 존경하는 스케이터는 코스트너라고 인터뷰 한적이 있음
제2의 김연아가 되겠다 싶었던 국적 미국으로 참전한 나가이 미리모 던가 하는 일본인은 어느샌가 종적이 묘연함
리지준 인가 하는 중국대표 16세도 역시 존경하는 스케이터로 김연아 지목
금번 세계선수권대회 스폰서 13개회사중 10개가 일본스폰서
심판5번이 점수 준내용중 김연아 점수 보다 아사다마오한테 오히려 점수를 더 많이 줬음
실제로 편파에 말아먹은 점수. 프리는 무결점이라 깎을수가 없어서 [그나마 심판5번은 점수를 마오랑 바뀐듯한 행태]
쇼트 73 + 프리 153 = 226점도 가능했을법하지만
이번 대회 룰이 아사다마오 룰이라 할정도로 마오가 점수받기 좋은 룰로 대체된것도 있고...
뭐 그렇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