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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90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C
추천 : 0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07 20:40:47
어제 이마트 갔다가 웃는게 엄청예쁜 여인네 한분이 초콜릿을 팔고 있길래
난 추리닝차림이라 패스하고
오늘 잘 차려입고 다시 갔는데
연락처 묻다가 남자친구 있다고 딱지 맞음...
아아........ㅠㅠ
만원짜리 초콜릿은 왜 사온거지....
우리동네에 큰마트라곤 이마트뿐인데 내일부턴 어디가지...
나이 28에 뭐하는 짓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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