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버리고간 공대장 (욕 有)

아마 이새끼가 약팔기시작한게 저번주부터 일꺼임

내 기억에 총열애자임? 공대인가 여기로 모았던걸로 기억한다.

홍보문구는 가능성을 본다였나???? 스팩업 꾸준하게 할거면 괜찮다고해서 그말에 혹해갖고 온거.

근데 사람도 안모이고 수토일 다뛸려고했는데 토일만하길래 솔직히 이타치 고민좀 했는데

이 씨발새기가 이타치한다고 자꾸 눈치주는거임;; 씨팔 성심착한 나여서 탈주는못하고 걍 끙끙 앓고만있었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어제가 첫출발이었다.

근데 공대장새끼가 사람 다 채우지도않고 벌초한다고 씨발 노접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한 이야기지만 홀리는 하나도없었음 씨발

결국 공대원들 씨발 발품팔아서 175에서 사람구인해서 첫출발했다.

결과는 보나마나 뻔한거아냐?? 공대장부재에 용병만 잔뜩 땡겨썼는데다가

그놈의 씨발 가능성만 처보는거때문에 공략숙지도 제대로못한 공대원들도 존나많았고

너무 급조해서 출발하는 바람에(3시출이었다가 뜬금 8시출로바뀌고 8시에도 사람모자라서 사람구하자마자 바로떠남)

연기에서 속성, 구슬방향 입도 못맞추고 어버버버대서 뻥뻥터지고, 스팩모자란애도 껴있었고

저지도못함 ㅋㅋㅋㅋㅋ 버닝받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공대원들은 씨발 공대장이 지휘봉잡을줄 알고 포기하면 안된다고 트라이 더해보자고 괜찮아질거라고

새벽2~3시까지 토의했다 조합을 어떻게 바꿔야되는지 물으러다니고 이것저것 조합바꿔보고

사람 섭외해오고 딜표 싹 새로만들고 씨발 물론 그 와중에 공대장 참여도 0%에 수렴함. 아마 처자러갔겠지

그렇게 계속 토의에 토의 거듭해서 진짜 딱 공대장이 오면 지휘봉만 잡으면 되는 공대를 딱 만들어 놓고 자러갔음.

근데 자고일어나니까 카톡 저렇게와있더라 ㅇ

개새끼씨발... 오늘은 엄마생신에 부활절이라나..

씨발 누군 씹아싸새끼라 주말다비우고 겜하는줄아나 존나빡침진짜;; 미친새끼 사람 15명을 모아놓고 씨발 지 좆대로 저래도되냐??

진짜 어처구니가없어서 씨팔새끼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 두번다시는 여기서 공대원모집못하게 박제좀 부탁한다... 우리같은 피해자가 생기면안됨...

1줄요약 : 181채널 토일 15시 공대장이 공대 버리고간 아라드죽창연합 공대에서 정홀3 체홀2 모심(공대장 재목 환영)

진자 개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