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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도
게시물ID : sports_559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꽃향기
추천 : 3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7 15:09:52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듯.

 

비록 점수는 어쩔수없이 아사다 마오에게 퍼붓지만 속으로는 기립박수를 치는 9천여명의 관중과 한마음 한뜻이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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