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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된 소린이입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습니다. (데이터 주의)
게시물ID : mobilegame_49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라곤
추천 : 1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10/31 0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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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대는 5링으로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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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있는 2제대입니다. 거의 5링이 레벨업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야간전용으로 RF + HG이 필요했고 이유식 제대를 키우고 싶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과 아이들보다는 이유식 리엔이 대세라고 하더라구요. 소린이라 파없찐인 것도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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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아낄꼄해서 키우는 3제대입니다. 첫 제대부터 5성들로만 키웠더니 눈이 높아져서 왠만한 3성에는 눈이 안가서 탈3성급만 모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잠댕이는 나중에 만렙찍으면 흥국이랑 교체해서 1제대에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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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빨로 키우는 4제대입니다. 스킨 있는 97 95 자매를 키울려고 79에 리베롤을 넣었고 TMP는 없어서 딜러용 SMG 중 하나 뽑아서 키울려고 하다보니 포돌이가 들어갔습니다. 이상적 조합이 아닌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냥 포돌이가 키우고 싶었어요.



여기서 부터가 문제입니다. 2,3제대 5링이 다가오니까 뭔가 허무합니다. 사실 제조 5성은 SG빼고는 필요한 것은 대부분 다 뽑았고, (HG/SMG/RF/MG 졸업, AR - FAL/RFB/T91/야전여왕제조불가, SG - 5성없음/이사카 2장) 대부분 현질해서 돌렸습니다. SG 5성 얻기 위해서 이번 기회에 현질할까 했는데, 지금 게임에 의욕을 좀 잃은 상태라서 현질할 의욕이 나질 않네요.

2,3제대까지만 5링시키고 차라리 망가샷건을 키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뭘 해야 이런 의욕 잃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지 조언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이한 조합도 좋고, 색다른 걸로 인형들에게 더 애정이 생기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저 같은 매너리즘에 빠진 지휘관이 어떻게 이 매너리즘에서 탈출했는지 경험담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가지고 있는 5성4성 인형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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