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게 실망하고 모욕감을 느끼고 비판하는 사람. 

핫한 연예인 꼬투리 잡힐때마다 쾌감을 즐기며 악랄하게 비난하는 것을 취미로 삼는 사람.  

장점과 단점 모두 수용하고 팬이되어 옹호하는 사람. 

도가 지나친 비난에 빡쳐서 악플러들을 비난하는 사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관심 안갖는 사람  

이 글을 마지막으로 과열된 분위기 가라앉을 때까지 오유 떠납니다. 

이성 없이 감정만 불태우며 사람을 비난하는 거 보다보니 눈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