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를 하는데 처음 가보는 매장에 파견을 가게돼서 네비에 주소 입력하고 가고있었어요 도착 직전에 유턴을 했는데 경찰이 불법유턴했다고 벌금4만원을 징수했는데요 초행길이다보니 바닥에 표시를 보기보단 여기서 유턴하라고 하는 네비 지시를 따랐다가 피봤네요 ㅠㅠ 푼돈 벌려고 파견왔다가 벌금이 더 커요 이런 억울한 경우엔 벌금을 감면받거나 할 수는 없나요? 제가 바닥 표시를 제대로 안 본게 잘못이지만 초행길이다보니 네비에 의지할 수 밖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