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의 협곡에선, 오늘도 소라카와 동료들이 격렬한 한타싸움에서 승리한 후 쉬고 있었어요. 지치고 상처입은 동료들은, 소라카가 엠을 채워서 힐을 써주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적의 시체는 '4 구' 밖에 없었기에 긴장을 늦출 수는 없었죠~
그때 수풀에서 쉬던 소라카가 천천히 뒤돌아서며 행복한 듯 외쳤어요~ "헤헤 얘들아~ 내가 뭘 찾았게~♡"
출처는?
http://soraka.blogspot.kr/ by Lendo Khar 돌아다니다 발견한 곳인데 그림체가 귀엽네요 내맘대로 번역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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