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대한남아 대한의 아들내미 28살 남자 입니다....
고민이 있는데 똥을 못참겠어요.....ㅜㅜ
왜 길가다가 한번씩 급똥이 마려울때 있짜나요? 그러면 매의 눈으로 화장실을 찾고
축지법으로 신속히 이동을 한뒤 천국의 세계를 방문하기직전까지만 참으면 되는데
예전 에는 잘 참았는데 요샌 도저히 못참겠어요 ㅠㅠㅠ
그래서 길에서 바지에 똥 싼적이 엄청 많아요......
그러면 항상 침착하게 택시를 잡고 집으로 달려와 나의 곱디 고운 흰손으로 내 똥꾸멍을 닦곤 하죠....
오널도 집근처 피방 갔다가 집에오는길에 급똥 마려워서
그만 바지에 지렸음.........ㅠㅠ
씻은지 5시간 지났는데 아직도 내 손에서 똥내남 ㅠㅠ 시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