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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친언니 “동생, 이현주 왕따 시킬 상황 아녔다”
게시물ID : star_490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6/14 06:50:10

이나은의 친언니 A씨는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평생동안 봐온 제 동생은 여리고 걱정이 많은 아이”라며 “이번 일로 혹여나 잘못된 선택을 하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내왔다”고 운을 뗐다.


-- 중략 --


“회사는 계약해지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그마저도 답변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현주는)회사에서 본인의 활동이 중단됐다고 한다. 또 가해자 부모가 비난을 보냈다고 한다. 저희 부모님은 연락처조차 모른다고 하신다. 하지만 부모님이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에 거짓의 댓가는 오롯이 저희 가족의 몫이었다”고 말했다.


-- 중략 --


이어 “본인의 말이 맞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올려달라. 거짓된 말로 인해 돌아오는 비난은 저희 가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는다”며 “만약 주장이 사실이라면 부모님이 보낸 비난 문자 캡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 중략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956716


유튜브 영상 (고기 영상 제외)에 증거가 넘치고 이현주는 심지어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했었는데

증거를 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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