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혼자 일자리 잡아서 올라왔는데~
공부하러 온 친구 온대서 밥 사맥이고 반주하고~ 친구는 들어가고 ,, 내일은 쉬는데 한잔 더 하고 싶은데 부를사람은 없고
사람사는게 거참 그렇고 그런 .. 여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곸ㅋㅋㅋ
그나마 오유라도 있으니 주저리 주저리 글이라도 써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