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는 백신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무슨 백신 거부하는 이유가 자연의 섭리 운운하고 하나님을 가져다가 붙이던데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렇게 자연의 섭리가 중요하면 병걸리면 병원 왜온데요? 자연의 섭리대로 병과 싸우다가 죽어야지 왜 인위적으로 치료받을려고 하는거죠 ㅋㅋㅋ
애초에 백신 거부자들은 의료보험 가입을 안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함... 결국엔 백신 접종안받아서 병 생기면 다른 사람이 낸 보험료로 치료 받을꺼 아니에요 ..
진짜 그게 뭐하는 짓인지... 역시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다는 말이 참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