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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490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Ω
추천 : 1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09 13:57:20
어렸을때 이웃으로 가깝게 지내던 2명의 소꿉친구가 있었어 걔들은 막 나 좋다고 잘생겼다고 따라다니고 그랬지 (초등학교 사진보면 나 좀 잘생겼었던거같음) 나중에 부모님들 사정에 의해 뿔뿔이 흩어지고 나서 중학생때 얘들한테 연락이 온거야 막 누가 더 좋냐고 전화로 묻고 그랬지 어렸을때부터 둘이서 나하나가지고 그렇게 장난치곤했었거든 어린나이에 뭘 알겠어 여자는 무슨 시발 그냥 상처주기 싫으니까 얼버무리고 그랬지 막 편지까지 오고 보고싶다고 막 그랬었거든 만나자고 그랬었는데 난 그냥 그게 다 귀찮았어 만나기는커녕 전화도 받기 귀찮았지 결국 연락을 내쪽에서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어 그리고 22ㅈ년 쏠로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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