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영에서 선수들간에 약쟁이등의 많은 설전과 손가락질이 오가고...
오히려 비난하는 선수들이 응원을 받고 있는데...
심지어는 두번이나 걸렸던 선수가 또나와서 메달을 따는등... 불신이 심해지는데 처벌이 너무 가벼운거 같네요.
수영에서는 4년간 준비했어도 부정출발 한번이면 사정 안봐주고 바로 탈락인데..
약물복용도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금지약물을 숙지하고 있는것도 실력이고 시합의 연장이죠.
제가 보기엔 걸려도 잠시 징계먹으면 또 나올수 있으니 많이들 교묘하게 하고 있고 걸리면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선수들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