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북정모 후기] 진정한 오유의 뽀스를 느꼈다!!
게시물ID : jungmo_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니아찌
추천 : 11
조회수 : 9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1/16 15:38:59
술먹구 늦게 자서 오후 두시에 일어났는데, 벌써 두분의 정모 후기가 떠 있군요.
부지런도 하셔라...

서른 하나의 나이에 처음으로 온라인 사이트의 오프라인 정모를 가게 되었습니다..
약속장소에 나가면서 너무 나이가 많아서, 왕따 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했지요..
모임 신청을 하는 곳에서, 스물 다섯 먹고 늙었다고 한탄하는 '뷁'을 떠올리면서...
조금 늦게 도착한 고깃집에서, 저보다 조금 더 나이들어보이는 행님을 보았을 때 그 반갑고 안심스러운 기분이란... *^^*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성심껏 모임을 준비하신 지부장님 타샤 아가씨와, 빤타스틱 헤어스타일의 막내 용운이에서 막내 나이의 두 배가 넘음에도 아주 귀엽게(!!) 놀아주신 면발이 형님까지 모두들 수고하시었고 감사했어욤..
인터넷 유머사이트를 선도해 나가는 오유인들 답게, 전혀 낮도 안가리고 쐬주잔을 기울이고 게임벌칙에 광분하는... 우리들이 진정 요 시대의 참푠입니다.

혹시 정모에 안오신 분들은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안오신건지... (나도 나갔는데, 걱정은... ㅠㅠ)
나오신 남자분들은 모두들 멋지고 잘생기셨고, 여자분들은 또 왜이리 이뿌고 귀여우신지...
앞으로의 정모와 번개 등이 상당히 기다려집니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카페의 결성과 번개를 얘기하고, 아홉시간을 어울리고 넘 졸려서 해어지면서도 아쉬워하는...
신선함과 따뜻함과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카페를 만들어 우리들끼리의 대화가 계속되고, 새로운 회원들과의 유대도 돈독히 하는 진정한 오유인의 뽀스를 보여줍시다...
저도 오유홍보와 카페활동을 열쉬미 할께요.
다음번의 오프라인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얼마남지 않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번 모임까지 더 많은 행복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