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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쟁이었습니다
게시물ID : actozma_265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pi
추천 : 0
조회수 : 1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7 22:15:50


야랑

영혼의친구

다이아몬드스미스

뗏떼미찌

발리면서생긴일

동호짜응


이분들 중 두분이랑은 키배까지 떴네요.

여러분 막타는 정말....자제합시다. 제발요.
딜러가 간신히 모아온 1분 1분이
당신들 손짓 한번에 전부 없는 걸로 된단 말입니다.

고의적이었든
실수였든
그게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사람된 도리로써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딜러 여러분들께도 한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순삭은 막타만큼 비열한 행위입니다.
막타러들이 어째서 막타를 하게 되는 것인지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이 '순삭 당할까봐''혹은 숟가락조차 제대로 올리지 못해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겁니다,

내일은 제발, 평화로운 확밀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카드가 깃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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