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상으로 어떻게 4강까지 가는지 정말 이해할수 없긴 합니다
특히 중저음이 안되는 12살 어린이인 방예담 군으로서 미래고 자시고간에
당장에 오디션으로서의 상대 평가가 당연한 법인데 훗날을 보자는 식으로 올리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뛰어는 작곡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것을 커버할 완벽한 보컬능력이 현재로선 보이지 않는데
12살 나이에 비해서 우월하다는것으로 커버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마무리는 어떡할지 모르니 여기서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