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왜 사람들은 모를까요......(술 거의 안함.)
게시물ID :
soju_4910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스지사랑
추천 :
1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2 04:11:50
저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왜 자취하지
말라고 하셧는지..... 왜 바깥에서만 놀지 말라는지.
속으로는 가끔씩 왜이렇게 꼰대 같이 느껴졌는지...
왜 이제서야 느낀걸까요. 보면서 내주변에 사람이
점점 내가 싫어하는 어른의 모습과 닮아가는지 왜
.... 이제서야 느낀걸까요. 술이 쓰다 차다 그것이...
인생과 비슷하게 느껴지는지 참으로 바보 같습니다.
출처
ㅜㅜ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