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월요일에 배송보낸다는 놈이 운송장 번호도 안보내주고 소식이 없더구나 게다가 같은날 다른사람이 보낸건 아주 잘받아서 잘쓰고있는데..
니놈은 어제 저녁 내가 운송장 번호 보내달랬더니 "동생이 가지고 있어서 동생 오면 알려드릴게요" 라고 했지 근데 그때가 11시였어.. 동생놈이 뭐하는놈이길래 아직도 싸돌아다니지..했지 그리고 오늘 넌 문자에 답장도 없고 핸드폰도 꺼놓고 네이버 블로그도 닫아놓고.. 연락이 아예 안돼네..
솔직히 안전거래 안한다고했을때는 고작 9천원가지고 널 못믿는거냐는 식으로 들려서 설마 9천원가지고 사기를 치겠나 싶어서 나도 그냥 입금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