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월의 기억을 펼치다' 줄여서 세기펼 활동을 하는 학생입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덕분에 저희의 예상보다 훨씬 웃도는 금액들이 빠르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산과 컬러링북 제작에 필요한 금액들은 모두 충당된 상태여서 오늘부로 후원을 급히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을 하고 싶은데 미처 못하셨던 분들이나 아쉬우신 분들은 4월 초에 있을 일반 판매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판매에서 다시한번 뜨거운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