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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부랄 년아 진짜 23년동안 참았다
게시물ID : gomin_632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눈팅족장
추천 : 4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7 23:48:04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니가 나한테 지랄한 23년


개같은 씌부랄 년아 내가 너한테 살면서 단 한번도 욕한적 없지


개씌발 진짜 내가 왜욕하는지 모르겠지


니가 오유하는걸 아니까 이 글 꼭 쳐봤으면 좋겠다


엄마아빠는 항상 니편을 들어줬지. 왠지아냐? 니가 맞아서? 아니다 씨발 븅신아


내가 남한테 상처못주고 니 성격 괴팍하고 별난거 아니까 항상 엄마아빠가 뒤에서 내한테 누나니까 참아줘라라고 100만번은 들었다


내가 그때마다 엄마아빠 얼굴 보면서 참았지


니가 날 괴롭힌 23년동안 넌 내욕을 참 많이도 하고 다녔더구나


못생겼다고 공부못한다고 성격 병신이라고 


씨발년아 진짜 너의대다니는거 정말 자랑스럽게 여기고 난 어디가서 


니가 지랄병학고 다니는거 알아도 난 항상 니욕 안하고 니칭찬했다


하지만 그래도 꼭 인서울 아니더라도 그래도 부산대 정도면 공부 안하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난 내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 내가다니는 학교 왜 욕하는건데 씨발


그리고 성격이 더러운데 니는 6년 내내 반장하냐?


존나 중1때부터 고3때까지 반장한거 선생님 빽인줄아나? 투표안하냐? 너네학교는 병신아?


니가 반장하고 싶어서 운거 엄마한테 머라한거 내가 못들었는줄 아냐? 씌부랄 부러우면


부럽다고 쳐말해. 내성격이 더럽다는건 니밖에 없다. 니가 나한테 계속 막하는거 


알고있지. 내가 남한테 상처주는말 못하고 착하게 있으니까 넌 내가 병신이냐?


가족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지금까지 참아줬다.


그리고 못생겼다고?ㅋㅋㅋ 니결혼식때 니친구들이 나소개해달라고 했다는거 못들은줄 아냐?


개새끼야 내가 뭐 안상태를 닮았니 오지헌을 닮았니 욕을 해놨더만 


그연예인분들욕하고 싶진 않지만 니가 좀 예쁘다고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지


나도 알바하다가 번호 따이는데 니 까짓게 나 병신이라고 왜욕하는데?


그리고 니결혼식 니가 축가 부탁해놓고 


나보고 개지랄 떨다가 결국 내가 안불렀지. 부탁한사람한테 노래 못부르니까 


누구랑 불러라니 뭐니...넌 기본예의가 안되있어 부탁했으면 그냥 그 부탁한 사람 믿고 맡기는거야


씨부랄 노래를 못하는데 다른사람이 나한테 축가를 3번이나 부탁해서 3번이나 부르고


학교 학예회때나 대학교 축제때 노래부르냐?


너도 나랑 노래방 가봐서 어느정도 부르는거 아니까 부탁한거잖아


근데 왜 무시하는데


왜지랄한건데


시발년아 그리고 결혼했으면 쳐나가야지


왜 독립안하고 가족 괴롭히냐 니때문에 죽겠다


오늘 내가 티비보는데 왜 내얼굴에 니발 갖다되는데


개씨발년아 


발마사지 해달라고? 내가 니종이냐? 씌발년아?


그리고 내가 발 치니까 왜나 발로 걷어차는데?


그때 엄마아빠 없었으면 또 씨발 나만 개새끼 될뻔했잖아


왜 엄마아빠도 오늘 처음으로 내편들었다 


이건 누가봐도 니가 개새끼짓 한거거든


씨발년아 나 니 동생 오늘부터 때려치울꺼니까


누나라고 안부를꺼니까 개씨발년아


두번다시 지랄하지마 개같은년아


내가 얼마나 참았는데... 니남편 학생인거 아는데 니도 빨리 쳐 꺼져라


진짜 엄마아빠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니가 집에 쳐있으니까


빨리꺼져줘 개새끼년아 씨발년아 내가 23년 살면서 이렇게 누군가를 미워하는건 니가처음이다


개씨발새끼 넌 이제 가족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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