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의 논리는
공약도 보고 인물도 봤지만 뽑을 사람이 없어서 그 투표의 권리를 포기 한 것이다.
투표는 권리이다. 내가 권리를 포기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게 아니다.
그러므로 지도자 칭찬 or 욕을 해도 된다.
이거인데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 논리에 대해 이해가 안가요.
투표도 하지 않고, 무효표도 행사하지 않고 왜 욕을 하는지..
대한민국헌법 제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 말 처럼 국민의 권력을 포기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이 사람들은 너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건가요..
저 좀 이해시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