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서울시민은 참힘들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다 힘에겨우면 결국 스스로 삶을 포기하구요. 최근에는 심야버스때문에 비싼 택시비도 아끼게 됐고, 박원순 시장이 콘크리트질 하는 대신에 뭔가 희망을 심어줘서 그나마 버티는 사람들인데....또 예전처럼 연말마다 보도블럭 뒤엎고. 랜드마크 만든다고 헛돈쓰는 정치질하려고 출마하시나요.?
그냥 우리 이대로 살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당신은 가진게 많으니 월급 만원받고 서울시장 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한테 필요한건 정치꾼 시장이 아니라 장발장같은 시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