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를 합니다.
이삿짐 센터에서 잘 해 주겠지만,
미리 자전거는 뾱뾱이로 포장 했습니다.
휠은 떼어서 케이스에 넣었습니다.
이거 메리다 9000 한정판 받을 때 독일에서 온 케이스입니다.
제 클린처 휠과 튜블러 휠을 여기 넣었습니다.
자전거 넣으려니 핸들바를 떼어야 하기에 못 넣었습니다.
주말 라이딩 못 가서 떠 온 가을 전어입니다.
그래도 낙동강 인증센터 나눔하니 기분 쪼야요~~
집의 짐은 일단 조카 소유의 빌딩에 보관 합니다.
거기 빈 상가가 있거든요.
잠은 모텔에 잠을 잘지...
예전 자전거 트레일러 끌고 다니던 시절
텐트를 실내에 치고 캠핑기분 낼 지 선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