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도 생성한지 갓 한달넘은 늅늅이기때문에
아라드>이계>무투>헬or진고던 을 전전하던 약골이였어요
하지만 길마님과 부길마님이 저와 신랑의 일톤체험을 허가해주셨기에 ㅠㅠㅠ
어제 따라 다녀왔습니다 !!!!!!
아예 공략이라고는 하나도 모르기때문에 완전 민폐였어요..........
코인도 10개정도 쓰고.........2시간걸리고.........
홍염4셋이기에 6셋을 맞추고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어요 !!!!!!!!!
이계 처음에도 와...이거 너무 어려운데...하면서 헤딩을 엄청 했기때문에
왠지 이계돈 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ㅋ
왜 에게느에게느하는지 알겠......
이제 공략법 공부해서 이계처럼 돌수있게되야져!
(+)
아참 그리고 제 스펙으로 진고던 솔플이 될까여?ㅠㅠㅠ
맨날 신랑한테 꼽사리 껴서 가는지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