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국방부의 예산낭비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
1. 2011년 기능성 전투화 조달사업.
-기존의 입찰방식이 오류가 없음에도 중간에 사업방식을 예정가격 -> 사업예산 방식으로 변경함.
-그 결과 족당 6만 4천원 정도의 전투화를 8만 7천에 구매.
-11~13년 모두 100억정도의 예산을 낭비함.
2. 육군 신교대 침낭정수 낭비
-육군 신교대 침낭정수(49157개) 대비 부족분 (12297개) 예산편성안을 받고도 대비부족분이 아닌, 정수 전체로 예산을 증액 편성해 구매계약 체결
-그 결과 신교대에 침낭은 남아돌고, 신교대는 기존 침낭을 타부대에 보내거나 미사용 초과보유량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드러남.
3. 방탄복비리
-경찰용 방탄복 수출하고 군용 방탄복 수출로 허위 실적 제출하여 낙찰된 업체 적발됨.
4. 식품류 미신고 및 폐기 소홀
-육군본부에서 식품류에 이물질, 변질을 보고도 지자체에 신고하지 않거나 전량 폐기하지 않는등 관리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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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대서 종북, 간첩 찾지마라
저것들이 바로 간첩이다.
뭐하냐 비정상화 정상화 안시키고?
지난번 여단장놈은 죽은 사병 조의금을 착복하질 않나...
저게 군대냐 비리집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