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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91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ntjd94
추천 : 5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5 16:00:25
어디학교인지 말하진 않고, 사진도 안올립니다
좋은 내용이고 취지를 널리 알려야하지만
그들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았으니까요...
각설하고,
개강이후 3개가 붙었습니다.
14새내기 두분과 헌내기 한분...
우리는 잊지 않았고, 마음속에 그 정렬은 남아있습니다.
20대에게 정치에 관심이 적냐는 핀잔보다는
그렇게 사회를 만든 윗세대에게 뭐라 하세요.
상식, 진리가 통하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저도 마무리안하고 하드에 저장해놨던
글 정리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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