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6s플러스 128로 예약했는데
당일 대리점가서 알바가 하는말이 6s 16기가죠? 이러길래..
그냥 플러스 128이라고 이야기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한참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알바놈이 예약을 잘못받아서 여태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 더 짜증납니다.
그래서 어제는 이럴거면 예약은 왜 받은지 모르겠다고 독촉좀 했더니.
그러면 딴데가서 사던지요. 이런소릴하네요 ㅋㅋㅋㅋ 늣게 받는거도 슬슬 열받아 죽겠는데..
진짜 찾아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네요.. 아 이런 기분으로 폰 받아고 기분 더러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