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살거 있음 사려고 들른 문방구에 척척이를 팔더라구요
어렸을적엔 이 사이즈의 크기가 아닌 더 큰 크기였는데 ... 제가 간 곳은 이 작은 크기밖에 없어서
이걸루 오랜만에 사왔어요 ㅋㅋ
여전히 저는 공을 못만드네요 ㅠㅠ ㅋㅋㅋ
할수 있는거라곤 강아지, 기린, 케이캅스(다 다르더라구요 어떤이는 경찰 수첩이라고 하고 휴대폰이라고 하고 ㅋㅋ 전 케이캅스라고 불렀어요.) , 독립문, 십자가, 망치 이정도?
공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항상 쉬운것만 만들고 언니한테 공 가르쳐달라고 배웠지만 여전히 안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