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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0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이으아★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8 08:06:53
지금 잠을 못자서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예전에 잇엇던 이야기임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울 엄마가하는말
"아덜, 너 대학가서 그거잘못쓰면 큰일난다! 피임 잘하고! 뉴스에서보니까 난리도아니더라."
그말을하고 약 5초간 정적이 흐르고...
나도울고 엄마도울고 내 똘똘이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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