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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게시물ID : humorstory_3702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이으아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18 08:06:53
지금 잠을  못자서 정신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겟음

예전에 잇엇던 이야기임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오니 울 엄마가하는말

"아덜, 너 대학가서 그거잘못쓰면 큰일난다! 피임 잘하고! 뉴스에서보니까 난리도아니더라."

그말을하고 약 5초간 정적이 흐르고...

나도울고 엄마도울고 내 똘똘이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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