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푸틴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노벨위원회의 게이르 룬데스타드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개인 231명과 단체 47곳 등이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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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크라이나 사태가 없었으면 받을 확률이 꽤 있었다는 소리일까요?

 

진짜 순간 넋이 나갈것 같은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