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대략 6~7키로정도이고 병원에서 포메종이고, 나이는 대략 1~2살정도 된것으로 추정되며, 귀 안쪽에 약간에 상처는 있는데 병원에선 긁어서 생긴거라하고 소독은 해 준 상태이며 상당히 활달합니다. 아이 상태를 봐선 미용도 되어있고 발톱도 잘 손질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한 일주일정도 전단지 붙이고 견주분이 나타나지 않을까해서 오늘 저녁에 퇴근후 전단지를 붙이려 합니다. 견주분이 나타났으면 좋겠지만 주말에 동네 인근 병원들 다 돌아본결과 아직 잃어버린 녀석을 찾는사람은 없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