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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게시물ID : dungeon_49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낭비
추천 : 0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8/25 14:00:11
여러 온라인 게임이 있고 

대부분이 장비 강화가 존재한가운데

캐쉬로 할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자 마지막 히든카드인 (돈 긁어 모으는)

안전강화 캐쉬

언젠간 할줄 알았지만 (돈을 벌기위해서)

그리고 설마 하겠어? 라는 유저들의 바램을 뒤로 한채

드디어 이번에 던파가 터트려 주는구나.

이전에 던파에 너무 빠져서 이건 악마의 게임이다 라고 단정지은뒤
(사생활이 무너졌었음.. )

지른 캐쉬를 보상하고자 템팔고 아뒤 삭제 (지금은 솔직히 후회됨...)

대신 삭제뒤 내 생활을 찾았지만 ...

경험으로 봐선 아직도 내가 던파하고 있다면 돈 짬짬히 써가면서

15강 까지 해볼 의향이 있을듯...

희소가치 떨어지고 골드 개판되고 시세는 팥빙수 녹듯 사라지겠구나..

학생들 핸드폰 결제 대란 일어날테고...... 아.....아....

그래도 망하진 않겠지.. (괴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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