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겪었던 일을 적어보자면
1. 주행중에 라지에이터가 터져서 17만원주고 갈았음
2. 다음날 주행해보니 온도계가 H끝까지 올라감 (라지에이터가 터졌던날은 기억이 나질 않음)
3. 정비소에서 RPM을 올려보니 냉각수 보조탱크에서 냉각수가 역류함
이정도이고 제가 궁금한점은
질문
1. 위의 증상으로 볼때 엔진헤드를 갈아야 하나요?
2. 엔진헤드를 갈아야 한다면 적정 비용은 얼마인가요? (정비소는 70을 부름. 차종은 아반떼XD. 배기량 1500)
3. 라지에이터를 수리한쪽에서 엔진의 오버히트도 의심의 대상이었다면 수리할시에 미리 알아봐주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