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의 근거는 단지 성경밖에 없고
진화론의 근거는 너무나도 많죠.
물론 진화론에서 아직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는 하지만
창조론은 그냥 믿어라 아니면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없잖아요.ㅎ
그리고 진화론에 대해 창조론자들이 중간의 개체가 없다고 말하지만
중간개체가 현재 존재하지만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인간 중에도 털많고 원숭이처럼 생긴 사람 꽤 많찮아요.
진화라는 것 자체가 수만년의 시간을 거치면서 진행되는 것이기에 인간들이 그것을 알아내기는 쉽지 않아요.
인간 중에도 진화가 덜된 사람이 있고 덜된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수만년이 지나면서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는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