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 쿄코, 카나를 차례차례 이기고 승승장구하고있는 김첨지를 보고 생각한게있습니다.
과연 애.모.토 란 무엇인가?
김첨지가 이렇게 쭉쭉 치고 나가는 원인은 무엇인가?
먼저 애.모.토의 뜻부터 생각해봅시다
애.모.토 란
애니메이션게시판 모에 토너먼트의 줄임말이 아닙니까?
여기서 가장 중요한기준 은 모에란말입니다 여러분!!!!!!!!!!!!!!!!!!
위키에서는 모에를 이렇게 정의하고있습니다.
모에(일본어: 萌え→싹이 틈)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일본어 표현이다. (출처 : 위키백과)
쉽게 말해 모에란건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표현입니다.
예를들어 안경을 낀 캐릭터가 귀여워보인다 - 안경모에
긴생머리 캐릭터가 머리를 하나로 묶으면 더 귀여워보인다 - 포니테일모에 / 양갈래로 묶으니 더 귀여워보인다 - 트윈테일모에
그런데 지금 상위권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김첨지어르신을 보십시요.
츤데레 속성말고는 아무것도 없지말입니다!!!! (같은이유로 카나가 출전한것도 썩 안좋아한 필자입니다.)
학창시절의 문학시간을 생각해보십시요 여러분
운수좋은날을 읽으며 앜ㅋㅋㅋ 김첨지 짱귀여웤ㅋㅋㅋㅋ 이러고 보셨습니까?
아니지않습니까!!! 여러분 투표는 장난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자신의 모에기준을 생각하고 신중히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