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산지 1년반이 되었는데
제가 관리를 소홀히 하기도 하고 자빠링도 몇번 하기는 했는데
스크래치나 찍힘이 많이 발견되더라구요
스크래치야 그렇다 치는데
금이 가있는건 대체 왜그런건지 ...자전거 탑튜브 쪽에만 흰색 도색부분만 금이 가있더라구요
햇빛 받아서 그런가? 왜 그런걸지 ㅠㅠㅠㅠ
완전하게는 아니라도 좀 눈에 덜띄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첼레스터 색상 부분은 그 인터넷 치면 비앙키 터치업 페인트인가? 팔던데 그걸로 어느정도 커버가 될까요?
돈 많이 안들이고 티좀 덜나게 할 방법 없을까요?
아래 사진 두개는 찍힘 중에 젤 큰 찍힘 (나머지는 다 눈꼽만한 크기들) 이랑 탑튜브 흰색 금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