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덤으로 하다가
케잉을 처음 잡아봄...
워낙 주포가 서폿...
남들이 하는건 봐서 E로 도주 혹은 추노 하는거도 알고
트렙 어디다가 까는지도 ...알고
하지만 라인전에는 자신이 없었음요
서폿마인드로
서폿이 괴롭지않게
와딩안된곳은 가지않고
무리한 앞점멸
앞 투망 하지않고
하지만 플레님이 서폿을 하심
2렙 쿵쾅에 퍼블을 따봄(알리)
점멸 쾅 !
쿵 !
하는데 그 전에 오더가
이쯤에 애를 밀꺼니까 트렙 깔아놓으셈...
하니
리얼 글로 상대 룰루가 등장
쿵쾅 맞고, 트렙 밟고
Q맞고 10쌓인 평 맞고
탈진맞고
하앍
처음으로 2뎃(적 넥서스 터지기전에 우물 투망 사망 까지 치면 3뎃)
8킬 3뎃 10어시
원딜이 이리 잘 크면 겁나 무섭구나..
란걸 느낌
항상 우리 아들 딸 크는것만 보다가
내가 성장을 하니... 와...
베인을 파보겟어 !!하면서 열심히 굴렀고..
스킨도 샀는데...
겁나 후회중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