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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부를뻔했다가 다른 가수가 부르고 대박난 노래
게시물ID : star_491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1
조회수 : 6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3 14:49:41

(1) 에코의 행복한 나를 - 베이비복스 1집 수록곡이 될 뻔했으나 멤버들이 거부

(2) 엄정화의 포이즌 (베이비복스가 처음 받았을때는 낙타의 꿈이라는 제목)

(3) 김형석 프로젝트 앨범 수록곡 마지막 바램 - 베이비복스 스페셜 앨범 (2002년)에
수록될 뻔했고 녹음 하는 것까지 알려졌는데 수록되지 않고 타이틀곡 우연 (콜라의
우울한 우연 리메이크) 대박남. 마지막 바램은 야즈라는 신인 가수가 불렀고, 빅마마와
소냐가 리메이크

베이비복스 스페셜 앨범 제작과정에서 프로듀서가 바뀌면서 마지막 바램은 빠지게 됨.


(4) 플라이 투더 스카이와 거미의 사랑해요 우리 - 2004년 사랑의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으로 간미연 솔로곡을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수록되지 못하고 팀 해체 후 1년만에 곡명이 바뀌면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거미가 부름


* 2011년 간미연이 주영훈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연해서 언급한 내용


* 포이즌 처음 곡명이 낙타의 꿈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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