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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던 헬스에 대한 편견
게시물ID : diet_49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tanus
추천 : 5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5 20:23:41
"헬스요? 헬스하면 우락부락한 근육돼지될꺼같아서 그냥 수영할려구요 ㅎㅎ"
  ----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목표로 반년을 해도 몸좋은 아이돌정도 ...

"헬스는 지겨운 반복운동이자나 그냥 농구나 철봉하자"
   ---- 난 내몸을 완전히 잘 다스리는줄알았는데 ...

"3개월동안 빡시게해서 쫙빠진 모델몸매 만들어야지"
   ---- 두 달째가 되어서야 겨우 자세가 나오기 시작한다 

"난 근육이 잘나오는 체질인가봐 일주일만에 벌써 근육이 커졌어"
   ---- 운동후 펌핑에의한 착각

"수영선수몸매가 젤 멋있지않냐? 헬스하면 너무 무식해보임"
  ---- 수영선수들도 헬스함 ... 헬스고수임  





 헬스를 시작하기 전 격투기 좋아하는 친구와 나눈 대화들중에 기억나는 것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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