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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이상한 날이었어요..
게시물ID : bns_30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호야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8 22:41:23


권사 드디어 50장씩 다 모아서 1차면접보고 떨어짐.. 징표 9개가 나왔어요.


빡치는 마음 다잡고 문파팟으로 얼음창고를 갔어요.


암살 암살 린검 역사 네바퀴를 돌았어요.



해골목걸이 해골목걸이 해골목걸이 해골목걸이


네판 연속 해골목걸이가 나왔어요. 와 신난다.



부문파장 형이 문파가입할 사람이 한 일곱명 정도 있을테니 이참에 문파원 정리나 하자그래서 부캐들좀 짤라내고 오래 접 안하는사람 짤라냈어요. 근데 새로 온 사람이 커플이에요. 커플이 같이 우리문파에 오다니.. 



검사로 미궁을 갔어요. 


첫판 암/솬이 풍신보고 검/린이 뇌신을 보기로 했어요. 맙소사;; 뇌신피가 더 늦게빠져요. 결국 솬느님이 말벌을 뇌신한테 쏴 갈겨줘서 피 맞추고 잡았어요. 기공패가 나왔어요. 277 665 내력이에요.


둘째팟 린검님이 밥하러 간대서 쩌는기공사를 데려 갔어요.


이 친구는 울섭 기공 3위에요. 쩔어요. 근데 쩔어서 지혼자 다 해먹어요. 뇌신 딸피만들어 놓고 뇌신보면서 풍신 딜을 해줘요.

우와 버스타는 기분. 신난다!


기공패가 나왔어요. 맙소사.. 토요일에 문파동생 기공패 먹여줄려고 겁나 돌았는데 안나오더니.. 내리 두판을 기공패를 먹다니..

까보니까 280 66 치명이에요. 쩔어요.



쩌는기공님이 비무하러 갔어요. 그래서 부문파장님 부캐 기공사 바람 먹으러 갔어요.


어머나, 검이 나왔어요. 280 66 추피에요. 바람의 무혼을 얻었다!!


그 뒤로 한 판을 더 돌았지만 아무도 원하는 무기를 얻지 못한 채로 그렇게 미궁팟은 끝났어요.





아, 전 풍신의를 먹고 풍신셋트를 완성했어요. 이뻐서 당분간 귀빈말고 이거 입고다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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