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참 좋은것 같아요 

그 사람에 대해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하지만 정반대도 있겠죠 .. 마음 아파하고 그 사람에게 내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너무 슬프거나 .. ㅠㅠ..

커플들도 서로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고 옆에 있으면 매우 편한 느낌도 있겠지요 ?? 


아아아아.. 그런데 저는 커플도 아니고 짝사랑하는 사람도 없네요 ㅋㅋㅠㅠㅠㅠㅠ 


좋아하는 감정은 어떻게 생기는지도 까먹은것같아요 


물론 저에게 고백 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전 그 사람을 햇수로 3년동안 알았는데 단지 그냥 아는 오빠였거든요 ㅋㅋ 그래서 미안하다고 거절했어요... 



저는 언제쯤  두근대는 감정을 느낄련지 기대도 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