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얼마나 우리 생활에 밀접한지

우리가 뽑는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시장 이러한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삶의 큰 역할을 하는지...

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하는지 아무리 아니꼽고 더러워도...

솔직히 정치와 사회에 대한 교육이 미흡하면 관심이 없다

저 또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무관심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사회에 나서는 애송이 20대는 꽤 많이 그런 면이 많죠 

예전에는 대학에서 그러한 이야기와 생각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지만...

스스로 깨닫기에는 무언가 지식도 생각도 부족할 때가 많고 정치도 사회적문제도 어렵게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정치사회에 대한 교육 그리고 근현대사의 교육이 미흡하면 

정치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와닿지 않고 정치인들 지랄하는 모습만 보고

혐오감만 잔뜩 생기고 정치에 무관심하고 시크한 척 떨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명박전대통령이 오죽하면 요정이라는 설까지 나올까요?
이명박때문에 국민들이 젊은 사람들이 그나마 정치의 중요성을 느끼게되었다는 걸...

내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아이들에게 젊은이들에게 저에게 정치에 대한 교육은 필수적이고 이걸 알아야

왜 국회의원이 시장군수들이 도지사들이 우리 삶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잘 뽑아야하고 

잘 감시하고 관심을 가져야하는지 우리가 왜 행동을 해야하는지 더 깊게 알 수 있고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르면 모르고 가르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기까지 알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