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캐릭터는 역시 키워야 참맛을 아는군요 ㅎㄷㄷ
게시물ID : dungeon_209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넨을봉인
추천 : 0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18 23:57:58

체프베메 점핑으로 키웠는데..


신세계네요.


평소에 파티를 해도 베메를 보기가 힘들어서..

(예전에 꽤나 오랜기간 안습이었기 때문에 항상 베메는 솔플캐릭이다. 힘든 캐릭이다.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결장용으로 45랩까지 키운 베메가 있는데 정말 힘들었거든요 ㅋㅋ)



정말 강려칸 캐릭이군요.


60랩 넘어가니까 소마키울때보다 더편하거같아요 ㅋㅋㅋㅋ


모든 보스 체프한방에 다죽고



오체와 체프의 공백기간에 힘들다고 하는 베메분들을 많이봤는데..



도발, 천라 .....공백기간.....도발, 천라



패턴에 익숙해져있는 독왕을 해서그런가 오체의 공백기간 10초가 길다고 느껴지지도않고.


체프의 공백기간에는 퓨체 및 사출로 방이 정리되서 편하네요.



이렇게 강력한 캐릭이 있을 수 있다니!!!



언제부터 베메로 힘듬을 느끼기 시작하나요??


체이서도 2가지 속성은 줘야 한댔는데..그냥 암속하나만 줬는데도 사냥하는데 전혀 무리가없고


오히려 화속줄때보다 편하네요.


특히 버스트 쓰고 퓨체 → 타이머밤  퓨체 → 타이머밤  퓨체 → 타이머밤  퓨체 → 타이머밤 의 강력함이란!! ㅋㅋㅋ


체프가 삑나도 타이머밤 댐에 보스가 녹네요.





베메 만세네!!


모험단 레벨을 위해서 현재 마도, 베메, 크리에이터 육성중인데..정말 3캐릭다 강력함!!!




(그렇다면 도대체 피돼지는 얼마나 강력하단걸까...)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