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10월달까지 900대에서빌빌대던 심해인이었습니다
제가900대인시절 저는 컴퓨터켜면 랭겜만하고
집에가면 LOL대회보고,롤인벤질하며지냈습니다.
그때 저는 팀원에게 킬하나따이면 욕하고 제가따이면 정글탓하는 흔한심해인이었죠
근데 어느정도하나보니 멘탈이잡아지면서 욕을안하게되더군요
그리고 시즌초기화후 배치고사를 1150으로끝내며 심해탈출의꿈이생겼죠
여기서부터 아주쉽게올라간게
정글러+트페 였습니다.
정글은 신 짜오.녹턴.문도박사.카직스.쉔을했었고
스펠은 무조건 강타+점화or탈진을들었습니다
무조건 2렙카정을가서 킬을땄습니다.
이게아주쉬운이유가
브론즈심해인들은 백업도안오고초반와딩도안합니다
그냥 가서 따시면됩니다ㅎ
그리고이렇게킬딴후 탑갱킹을갑니다.
킬을못따도상관없음 한번이렇게가면 적팀은
전챗으로 자신팀정글러를욕하며멘탈이부숴질텐데
집가서 와드하나사고 카정한번더가서 또따주면그판이깁니다.
트페도 로밍만다니다보면 한명 던집니다.
진짜 무조건 로밍위주캐릭터나 정글러로 자신이 팀을 캐리하면됩니다.
어렵지않습니다.
는아직금장도못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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