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링크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7690425 지난번 카드사 사태때 하등 내용없는 편지를 죽은사람에게까지 보낸 것처럼,
이번 KT사태에 대해 KT도 전국적으로 쓰레기를 뿌리는군요.
쓸데없는 서신 발송비용이 만만찮은건 차치하고서도,
집배원 및 우체국 실무진들의 곡소리가 들려오는 듯 싶습니다.
이러한 보여주기식 의미없는 사과서신은 단연코 종이로 된 스팸메일입니다. 국가적인 낭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