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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9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탁치고갑니다★
추천 : 20
조회수 : 2097회
댓글수 : 57개
등록시간 : 2016/12/10 14:41:25
제 생각엔...
김신장군을 존경하고 사랑했던 사람..
김신이 자신의 마지막을 기꺼이 맡긴 사람..
마지막까지 곁에 있던 사람..
본인이 꽂은 검을 다시 뽑아야 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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