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인 여러분들.
필자는 이 사건에 나온 숨진 여고생의 친한 친구의, 친구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96261
먼저 이 기사를 봐주세요.
교복을 가지러 재차 집으로 들어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관계자가 저렇게 말하셨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친구가 그렇게 갔다는 것에.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의 욕에.
그렇습니다. 할머니를 모시러 갔었습니다.
문자내용은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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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말은 이상입니다.
고인의 죽음을 함부러 말하는 일이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