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선수들 리그 초반들엔 각자따로논다는 느낌이들었죠 마크휴즈가 선수단을 장악하지못한점과 주장의 부재가 컷죠
솔직히 주장의능력으로봐선 전주장인
조이바튼이 팀장악력이 좋았죠 하지만 레드납이 오면서 선수단을 장악하는모습을보여주고 경기력도 좋아진점이 보입니다 
골키퍼진에서는 충분히 휴식을줫던 세자르가버티고있고
수비진도(물론보싱와가있지만)서서히 조직력이 살아나는 모습이보입니다
미들진도 박지성.음비아 타랍등등 리그초반 고립되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듭니다 
공격수진은 로익레미를 영입하면서 무게감이 더해졋다고생각합니다 
물론 시쎄만살아나면 더욱시너지효과를 낼수있다고생각하고요 
마지막으로 현재링크되고있는 음빌라 한겔란드등
영입한다면 충분히 강등권탈출할수잇을거라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