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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다" 노모 모시던 환갑 아들 극단적 선택
게시물ID : sisa_491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3/10 08:13:34

"희망이 없다" 노모 모시던 환갑 아들 극단적 선택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309194210734


이웃 주민 : 손자가 150만 원 받고 손녀가 2백 얼마 받는데 그래서 할머니하고 자기하고 돈 나왔던 게 다 끊겼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돈이 없다고.

손주들 수입때문에 수급지원이 끊겼다는건데.....

요즘의 가족과 효의 개념이 문젠지, 정부의 정책이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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